한국 티켓팅 용어 정리
예매 날 공지, 팬 커뮤니티, 그리고 TicketKST에서 자주 보게 되는 말들을 정리했어요. 외국인 친구에게는 영어판을 보내 주세요.
예매 전
- 예매: 공연 티켓을 미리 사는 것. 예매처는 그 공연을 파는 티켓 사이트예요.
- 선예매: 일반 판매보다 먼저 열리는 예매. 보통 팬클럽 회원 대상이에요.
- 일반예매: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매.
- 팬클럽 인증: 선예매 전에 회원인지 확인하는 절차. 예매보다 먼저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요.
- 오픈: 예매가 시작되는 정확한 순간. 한국 시간(KST)으로 발표돼요.
- 서버 시간: 예매처 서버의 시계. 휴대폰 시계와 1초 이상 차이 날 수 있어서 팬들은 서버 시간을 보고 클릭해요.
예매 중
- 대기열: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순서대로 줄을 세워 조금씩 들여보내는 것. 내 앞의 숫자가 줄어들어요.
- 보안문자: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입력하는 글자.
- 좌석 선택: 남은 자리가 색깔로 표시되는 좌석배치도 화면.
- 이선좌: "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"의 줄임말. 내가 고른 자리를 다른 사람이 먼저 결제 단계로 가져간 경우예요. 한국 티켓팅에서 가장 유명한 문구죠.
- 피켓팅: "피 튀기는 티켓팅". 몇 초 만에 매진되는 치열한 예매.
- 광클: "미친 듯이 클릭". 오픈하는 순간 최대한 빨리 누르는 것.
- 올콘: 여러 날 열리는 공연을 전부 가는 것.
예매 후
- 취켓팅: "취소표 티켓팅". 다른 사람이 취소하거나 기한 안에 결제하지 않아 다시 풀린 표를 잡는 것.
- 무통장입금: 정해진 기한 안에 계좌로 결제하는 방식. 입금하지 않은 자리가 다시 풀리는 게 취켓팅의 원리예요.
- 양도: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. 허용하지 않거나 예매처 규칙 안에서만 허용하는 공연이 많아요.
- 암표: 원래 가격보다 비싸게 되파는 표. 매크로와 암표가 불법인 이유를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