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콘서트 좌석배치도 읽는 법
한국 예매처에서 승부가 갈리는 곳은 좌석배치도예요. 몇 초 안에 남은 자리 중 원하는 자리를 찾아야 하죠. 배치도를 읽는 법을 알면 그 몇 초를 아낄 수 있어요.
플로어와 스탠드
- 플로어: 무대 앞의 평평한 구역. 지정석인 공연도 있고 스탠딩인 공연도 있어요.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.
- 스탠드(1층, 2층 …): 공연장을 둘러싼 계단식 좌석. 아래층부터 셉니다. 위층일수록 보통 싸고 멀지만, 사람들 너머로 무대가 더 잘 보이기도 해요.
등급과 가격
- 한국 콘서트는 보통 VIP, R, S, A 같은 등급으로 좌석을 팔아요. 앞쪽이 비싼 등급이에요. 등급마다 가격이 하나씩 있고 배치도에서 색이 달라요.
- 등급, 가격, 색은 공연마다 달라요. 항상 예매 페이지의 가격표를 확인하세요.
- TicketKST는 VIP, R, S, A와 가상의 가격을 써서, 예산에 맞는 색을 빨리 찾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했어요.
구역, 열, 번
- 배치도는 구역으로 나뉘어요. A, B, C나 101 같은 번호로 표시돼요.
- 구역 안에서 열은 무대에서부터 뒤로, 번은 열을 따라 가로로 셉니다.
- 통로석은 열의 끝, 통로 바로 옆 자리예요. 드나들기 편하고 한쪽에 사람이 없어서 인기가 많아요.
- 연석은 같은 구역, 같은 열에 붙어 있는 자리예요. 친구끼리 가는 사람들이 찾아서 빨리 사라져요.
- 시야제한석은 무대 일부가 잘 안 보이는 자리예요. 예매 페이지에 따로 표시돼요.
예매 날
- 예매 전에 등급, 예산, 연석 여부, 통로석 여부를 정해 두세요. 고민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자리를 놓치게 해요.
- 보고 있는 사이에도 색깔 자리는 사라져요. "이선좌"가 뜨면 바로 다음 자리를 고르세요.
- TicketKST에서 바로 이걸 연습할 수 있어요. 공연장이 매진되는 동안 요청마다 다른 종류의 자리를 찾아야 해요.